경제·금융

[볼만한 TV프로/5일(수)] 추적60분外

동서남아 지진현장 밀착 취재
■ 추적60분 (KBS2 오후11시5분)
동서남아 지진 대재앙 현장에 직접 스태프를 보내 제작했다. 한국인 희생자가 가장 많은 푸껫과 600구의 미확인 변사체가 있는 피피섬, 해일 최대의 피해국 스리랑카에서 각각 사라진 한국인의 신원을 찾아 나선다. 시간이 지날수록 상항이 악화돼 접근이 어려운 아비규환의 현장을 밀착 취재한다. 여러가지 물건에 얽힌 추억 재연
■ 아름다운 시절 (MBC 오후7시20분)
여러 가지 물건에 얽힌 추억을 재연 드라마와 인터뷰로 구성한다. 가수 윤도현의 진행으로 탤런트 고두심, 가수 비, 만화가 이현세의 아름다운 시절이 공개된다. 고두심이 어린 시절 어머니의 고쟁이에 얽힌 추억을 들려준다. 가수 비의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직전 수능시험을 위해 엿을 쥐어준 가슴 아픈 이야기를 전한다. 기태, 박회장 후계자로 등극
■ 유리화 (SBS 오후9시55분)
박회장은 큰 아들의 장례식을 기태에게 맡긴다. 기태는 박회장의 뒤를 이을 후계자로 등극하고 진주는 아들이 2인자의 자리에 오르자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동주와 기태 사이에서 마음 고생을 하던 지수는 서울을 떠나 춘천으로 간다. 동주와 기태는 지수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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