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에이엘티(048640)=2,500원에서 500원으로 액면분할 후 매매가 개시된 지난달 22일 이후 처음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회사 관계자는 “액면분할 후에는 싸게 보이는 효과로 주가가 크게 오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매매가 개시된 시점에 환율 급락 및 유가 급등 등으로 주변 여건이 악화돼 그 효과가 뒤늦게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기타=세광알미늄(024940) <이상훈기자 shlee@se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