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한투증권, 창립 30주년

한국투자증권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1974년 우리나라 최초의 투자신탁 전업회사로 출발한 한국투자증권은 16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홍성일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변화를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수용하자”면서 “(오늘 이 순간을) 자산관리 명가 30년 농사의 결실을 잘 거둬 희망찬 미래를 향해 새롭게 전진하는 기회로 삼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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