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절대평가 전환… 삼성생명 연도상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삼성생명 강북지역사업부 연도상 시상식에서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 및 경영진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이날부터 2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전국 권역별로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삼성생명은 올해부터 평가 방식을 절대평가로 바꿔 일정 실적을 달성한 설계사에게 모두 포상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시상식에는 본상 수상 재무설계사(FC) 765명, 특별상 수상 FC 8,470명 등 총 9,000여명이 수상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삼성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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