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월드컵 주경기장부지 서울시 7일 최종확정

서울시는 2일 월드컵주경기장 건립부지를 오는 7일 최종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시의회 등 모두 18명으로 구성된 월드컵주경기장 건립부지 선정위원회는 이날 1차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위원회는 이날 대상 후보지 10개소중 뚝섬, 보라매공원, 상암, 마곡, 동대문, 목동 등 6개 지역에 대한 현장답사를 실시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