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지리산산청샘물, ‘화이트’ 생수 리뉴얼

휴대하기 쉽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지리산산청샘물은 생수 브랜드 ‘화이트’를 6년 만에 새롭게 출시했다.


2일 지리산산청샘물은 지리산 청정 내원골 지하 320m 암반수를 담은 화이트샘물 패키지를 휴대가 간편하면서도 감성을 자극하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리뉴얼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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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비자가 선호하는 휴대가 간편한 슬림한 형태를 반영하고 용기 바닥은 지리산이 생긴 모양을 형상화하여 마치 제품 안에 지리산이 담겨있는 느낌을 주는 세련된 디자인 형태로 리뉴얼 했다.

‘화이트’ 생수는 오직 지리산 청정지역 단일 수원지에서 엄격한 품질관리시스템과 최첨단 무인자동화 설비로 생산하여 수질과 물맛이 일정해 품질이 뛰어나며 칼슘, 마그네슘을 비롯한 다양한 미네랄을 함유해 면역력을 키워주는 약알칼리성(pH 7.5~8.5)의 지리산 샘물이다.

이와 더불어 세계 유명 생수회사와 같이 스위스 카타딘 정수 시스템을 도입해 지하암반 320m에서 끌어올린 원수를 인체에 좋은 성분을 더욱 활성화 시켰다.

지리산 산청샘물은 미국FDA 및 일본후생성의 수질검사기준을 합격해 일본 등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현재 프로축구단 부산아이파크, 경남FC,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 공식지정 음료로 공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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