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실업은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2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2%로 배당금 총액은 6억5,836만3,000원이다. 동국실업은 또 18일 아산공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소집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김영하 전 한일이화 부사장의 이사 신규선임 등이 논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