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임종룡 회장, 현장경영 박차 기해


임종룡(앞줄 오른쪽 다섯번째)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18일 경북 경산산업단지 소재 아진산업을 방문해 기술금융 지원을 위한 기업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임 회장은 지난해 6월 취임 이래 매달 전국 영업현장을 직접 찾아가 직원들과 대화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경영에 반영해 오고 있다./사진제공=NH농협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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