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초슬림 풀HD급 LED 모니터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두께가 7.2mm로 좁은 장소에서 배치가 자유롭고 에너지 세이빙 기술을 적용해 기존 LCD 모니터 대비 전력 소모량을 최대 40% 낮췄다. 가격은 42만원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