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코스닥 신규등록 기업인 우주일렉트로닉스(065680)가 거래 첫날인 2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우주일렉트로닉스는 시초가가 공모가인 3,600원 보다 27.78% 오른 4,600원으로 결정됐으며 개장 직후 가격제한폭인 5,150원까지 상승했다.<정영현기자 yhchung@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