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디아지오, 프리미엄 '싱글톤 15년산' 출시


디아지오코리아는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싱글톤 15년산’을 출시했다.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증류소 중 하나인 ‘글렌 오드’ 에서 유럽의 셰리와인 오크통과 미국 버번 오크통에서 숙성시킨 원액만을 사용해 맛과 향의 균형미가 뛰어나다는 평가다. 디아지오는 기존에 싱글톤 12,18년산에다 이번 15년산까지 더해 프리미엄 라인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호텔바, 위스키바, 몰트바등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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