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한국상품 종합전시회 우크라서 어제 개막

우리나라 주요 수출품목들을 전시하는 「한국상품 종합전시회」가 23일(현지시간)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우크라이나 공화국 수도 키예프에서 개최된다.우크라이나공화국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현대·선경·효성·고합 등 대기업 4개사를 포함해 모두 46개사가 참여, 자동차·철강·전자제품·섬유 및 직물류·가정용품 등 대표적인 수출품목들을 선보이고 우크라이나공화국에 대한 진출가능성을 모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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