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수감됐던 패리스 힐턴이 사회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아프리카 르완다를 방문한다. AP통신은 26일 “힐턴이 아프리카 국가들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불러 모으기 위해 르완다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연예전문 사이트인 ‘E! ONLINE’을 인용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