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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지윤이 ‘썰전’에 복귀하면서 최희는 하차한다.
지난 4일 둘째 아들을 출산한 방송인 박지윤은 4주 가량의 산후조리를 마치고 JTBC‘썰전’ MC로 돌아온다.
이에 따라 박지윤을 대신해 임시로 MC를 맡고 있었던 최희는 2월 방송을 마지막으로 ‘썰전’에서 하차한다.
25일 ‘썰전’ 측은 “박지윤이 오는 3월 3일 진행되는 녹화에 합류할 예정”이라면서 “박지윤의 휴식으로 MC를 맡았던 최희는 지난 24일 마지막 녹화를 마쳤으며 자연스럽게 하차한다”고 전했다.
/디지털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