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ㆍ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5단체 회장들과 정부 관계자들이 4일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남아시아 지진피해 관련 민관 종합대책회의를 가졌다. (오른쪽부터) 김재철 무협 회장, 강신호 전경련 회장, 박용성 상의 회장, 이수영 경총 회장, 김용구 중기협 회장이 지원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홍인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