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볼만한 TV 프로그램] 꽃들이 갑자기 시들어 가는데… 外

꽃들이 갑자기 시들어 가는데…
■ 호비와 후후의 대모험(B TV VOD)

어느 날 갑자기 챌린지 섬의 무지개 꽃들이 시들기 시작했다. 호비와 아빠가 소중하게 기르던 화단의 꽃부터 베니네 꽃집의 꽃들까지. 이에 마을사람들 모두는 시든 꽃처럼 생기를 잃어갔다. 그러던 어느 날, 호비와 친구들 앞에 꽃이 시든 사건에 대해 뭔가 알고 있는 듯한 꽃의 공주 '후후'가 나타나는데….



전설이 된 신효, 단서 찾을까
■ 러시안 소설(U+TV VOD)

관련기사



27년 간의 식물인간 상태에서 깨어난 소설가 신효.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했던 젊은 시절과 달리 현실에서 그는 '전설'이 되어있다. 그러나 그는 출판된 소설들이 자신이 쓴 원작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고 의문을 풀기 위해 '우연제'와 단서를 쥐고 있는 27년 전의 인물을 찾아 나선다.

그녀가 말하는 비틀스 이야기
■ EBS 국제다큐영화제 - 프레다, 그녀만이 알고 있는 비틀스(EBS 오후 8시20분)

1960년 비틀즈의 매니저 브라이언 엡스타인은 한 소녀를 비틀스의 개인비서로 발탁한다. 수줍은 10대 소녀였던 프레다 켈리는 1971년까지 엡스타인의 곁을 지켰다. 비틀스의 유일한 개인비서이자 팬클럽 매니저였던 프레다가 50년 만에 마침내 그녀와 비틀스의 숨겨진 이야기를 꺼낸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