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근(왼쪽) 네파 대표와 조규배 서울시산악연맹회장이 지난 24일 서울 성수동 네파 본사에서 연맹을 지원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네파는 서울시산악연맹 부설 한국등산학교의 산악교육 시스템 발전과 등산이론 및 지도자 육성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제공=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