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한국증권, 다문화 가정 사회공헌사업 후원


유상호(오른쪽)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쩐쫑또안(Tran, Trong Toanㆍ가운데) 베트남 대사, 쩐하이린(Tran, Hai Linhㆍ왼쪽) 교민회장과 ‘재한 베트남 교민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자리를 함께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향후 4년간 베트남 대사관과 베트남 교민회에서 추진하는 사회문화 프로그램을 후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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