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신세계인터내셔날, 어그부츠 판매권 인수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미국의 양털부츠 브랜드인 ‘어그 오스트레일리아’의 국내 독점 판매권을 인수했다고 1일 밝혔다.

관련기사



어그 오스트레일리아는 미국의 데커스 아웃도어가 보유한 글로벌 브랜드다.

어그 부츠로 유명한 양털부츠를 포함해 웨지힐, 클로그, 스니커즈 등 패션 슈즈와 가방, 의류, 액세서리 등을 생산하고 있다.


김희원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