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국민銀 창립 38주년 기념식

국민銀 창립 38주년 기념식 국민은행은 1일 서울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전국 6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8주년 기념식 및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김상훈 행장은 기념사를 통해 "주택은행과의 합병을 통해 세계속에 한국을 대표하는 초우량은행을 만드는 제2의 창업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김상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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