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R 전문업체인 코디콤(대표 안종균 박찬호, http://www.kodicom.com)은 DVR업체 중 최초로 GQ마크를 획득하였다고 23일 밝혔다.
GQ마크는 품질이 우수한 중소기업제품에 대하여 정부가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다. 회사 관계자는 “품목별 GQ마크 생산자가 1인일 경우 수의계약도 가능하고 각종 우선 혜택을 부여 받을 수 있다”며 “이번 인증확보로 제품에 대한 이미지 제고와 신뢰성 확보가 가능해 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규진기자 sky@se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