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이 운영하는 '쉐보레 레이싱팀'이 새 선수로 영입한 연기자 안재모(오른쪽)가 12일 인천 부평의 한국GM 홍보관에서 이경애(가운데) 한국GM 마케팅본부장, 이재우(왼쪽) 쉐보레 레이싱팀 감독 겸 선수와 함께 엄지를 치겨들며 올 시즌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