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특징주] 새내기주 DSR, 상장 첫날 상한가 직행

올해 첫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DSR이 상장 첫날 상한가로 직행했다.

관련기사



DSR는 15일 오전 9시 3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시초가보다 15.00%(750원) 급등한 5,7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 4,000원 보다 25% 높은 5,000원에 형성됐다.

1965년 설립된 DSR은 합성섬유 로프와 스테인리스 로프 등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571억원, 78억원을 기록했다./


한동훈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