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신세계푸드시스템, 영화 속 주인공 되기 행사

신세계푸드시스템이 운영하는 패밀리 레스토랑 까르네스테이션은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의 제작사인 싸이더스와 제휴를 맺고, 오는 6일부터 22일까지 본점과 분당점에서 고객들에게 실제 촬영 의상과 소품으로 사진촬영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또 22일까지 영화 티켓을 갖고 모든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런치 및 까르네코스를 30% 할인해 준다. <이병관기자 comeo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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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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