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한밭교육대상에 최진동·강진수씨 등 4명 선정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제19회 한밭교육대상 수상자로 초등교육 부문에 최진동(사진) 교육과학연구원장, 중등교육 부문에 강진수 본청 교육국장, 예ㆍ체능교육 부문에 김석기 도마중학교장, 교육행정 부문에 이치범 전 본청 기획관리국장 등 4명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한밭교육대상은 지역 교육발전에 기여한 인사에게 수여되며 올해는 유아ㆍ특수교육 부문과 평생교육ㆍ교육 독지가 부문에 적격자가 없어 선정에서 제외됐다. 시상식은 오는 31일 대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리며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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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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