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오는 25일까지 홈플러스와 공동으로 ‘중국 쓰촨성 대지진 피해복구를 위한 한마음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홈플러스 67개 전 매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판매되는 자사 생활용품 매출액의 1%를 기부금으로 적립해 구호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며 구매고객을 위한 즉석복권 행사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