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은 제68회 식목일을 맞아 4일 대전 중구 어남동에서 중구청 소유 임야 0.7㏊에 소나무 1,000여 그루를 심는 ‘희망의 나무심기’행사를 가졌다. 김광재 이사장과 윤정일 노조위원장 등 공단직원 50명과 국토교통부 소속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직원들이 참여했다. 사진제공=철도시설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