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라이프

모두투어 고품격 국내여행 ‘한국이야기’출시

모두투어(사장 홍기정)가 고품격 국내여행 브랜드 ‘한국 이야기’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노팁, 노옵션, 노쇼핑 상품으로 여유로운 여행을 보장하고 여행 일정 자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한국 문화에 박학하고 능숙한 가이드만을 배치했다. 또 28인승 리무진으로 이동시간까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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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종류는 한국일주부터 시작해, 서남부권, 동남부권, 호남권, 한려수도, 호남한려수도 등 다양하게 준비돼있다.

서울을 시작으로 군산-부안-담양-광주-보성-순천-여수-남해-통영-거제-부산-경주-영덕-고한-정선-오대산-대관령-주문진-속초를 6박 7일동안 유람하고 다시 서울로 돌아오는 ‘한국일주 7일’의 경우 최소출발 인원은 4명이며, 가격은 118만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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