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석유화학의 친환경 경영이 국내외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최금성 삼성석유화학 울산공장 공장장(왼쪽)이 후얀자오 중국 상하이 부시장에게 울산사업장의 경영시스템과 친환경 경영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