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신한·외환銀 이번 주말 은행·카드 업무 중단

신한銀, 전산통합 외환銀, 승압기 공사로

신한은행과 외환은행이 전산통합과 본점 승압기관련 공사로 오는 주말 일부 은행과 카드 업무를 일시적으로 중단한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오는 12일 오후 11시 30분부터 13일 오후 4시까지 현금인출기, 전자금융(인터넷뱅킹, 폰뱅킹 등),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등의 업무를 중단할 예정이다. 또 다른 은행을 통한 신한은행 관련 업무도 불가능하며 가맹점 단말기를 통해자기앞수표 조회도 할 수 없다. 이밖에 가맹점에서 신용카드를 이용해 물품을 구입할 수는 있으나 인터넷 쇼핑몰을 통한 거래는 중단되며 직불카드, 체크카드, 비즈니스카드 등은 가맹점에서도사용할 수 없다. 다만 자기앞수표 조회나 각종 사고신고는 콜센터를 이용해 처리할 수 있다. 외환은행도 이번주말 승압작업으로 본점 전체가 정전됨에 따라 전산시스템 작동이 멈추게 돼 일부 업무가 중단된다. 이에 따라 오는 12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10시간동안 외환은행의 24/365코너 등 자동화기기를 비롯해 직불카드 거래, 각종 조회거래 등 전산을 이용한 모든 거래를 이용할 수 없게 된다. 아울러 신한은행은 오는 20일에도 오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동안 인터넷뱅킹,폰뱅킹, 모바일뱅킹, 자금이체 등 전자금융업무를 중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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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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