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올해의 여성상' 이양희 위원장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제22회 올해의 여성상’ 수상자로 이양희(51) 유엔 아동권리위원회 위원장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위원장은 한국 여성 최초로 유엔 아동권리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돼 전세계 아동의 권익보호에 앞장선 점을 인정받았다. 한편 ‘제8회 김활란여성지도자상’과 ‘제42회 용신봉사상’은 김문희(79) 한국걸스카우트지원재단 이사장과 정문숙(67) 경북대 간호대 명예교수에게 각각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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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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