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문화·스포츠
스포츠
프로야구 은퇴선수 모임, ‘일구회’로 단일화
입력
2013.01.16 09:10:45
수정
2013.01.16 09:10:45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프로야구 출신 은퇴 선수들의 모임이 사단법인 일구회 한 곳으로 통합된다. 일구회는 16일 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회) 산하 은퇴선수협과 통합했다고 밝혔다.
프로야구 원로들의 모임으로 시작한 일구회는 은퇴 선수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2010년 사단법인으로 출범했다. 그러나 같은 해 선수협회가 내부에 은퇴선수협을 결성하면서 창구를 단일화하지 못했다.
관련기사
회원 600여명의 일구회와 200여명의 은퇴선수협으로 분리된 상황에서는 은퇴 선수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어렵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지난해부터 두 단체는 통합을 논의해 왔다.
/온라인뉴스부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현실판 '나홀로 집에'? ATM 통째로 훔치려다, 3초 만에 '펑'…편의점 아수라장 만든 도둑들
영상뉴스
"산타 할아버지 진짜 한국 왔다 가셨네"…63빌딩·남산타워 찍고 평양까지
영상뉴스
머스크도 깜짝 놀랐다…'공중제비' 선보인 中 로봇 댄서
영상뉴스
' 호기심에' 굉음 내며 '드리프트'…제주서 게임하듯 난폭 운전한 관광객 결국?
영상뉴스
"하늘서 시속 177㎞로 달린다"…4억짜리 비행 자동차, 이미 3500명 줄 섰다
영상뉴스
강풍에 '꽈당' 쓰러진 '자유의 여신상'…"인명 피해는 없어"
영상뉴스
박정희 장손, '해병대' 택했다…수료식서 아버지 박지만 향한 눈물의 경례 '포착'
영상뉴스
"회장님이 왜 여기서 나와" 직원들 깜짝…김장날 수육 들고 나타난 40대 총수
영상뉴스
"'부르르' 온몸 떨다 발작까지"…日 난리 난 '좀비 담배' 뭐길래
영상뉴스
OECD 인정 받은 AI 정수장, 해외 영토 넓힌다 [AI 프리즘*대학생 취준생 뉴스]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노무라 "내년 16만 전자·88만 닉스 간다…메모리 슈퍼사이클 재확인" [줍줍 리포트]
2
"학폭 안 봐준다" 진짜였다…지원자 '전원' 불합격 시킨 '이 대학' 어디길래
3
삼성·SK, 내년 2월 HBM4 세계 첫 양산…‘K-반도체’ 시장 압도한다 [갭 월드]
4
HD현대重, 필리핀에 호위함 2척 추가 수출
5
中수출·AI 경쟁 가열…HBM 가격 50% 급등
6
"꼬박꼬박 돈 나오는데 괜히 팔았네"…수익률 5.7% 대박 난 투자처는
7
흑백요리사 2 뜨거운 열풍에 웃었다…반사효과 본 기업
8
SK하이닉스 HBM4 독주…선점효과로 삼성·마이크론 따돌린다 [AI 프리즘*주식투자자 뉴스]
9
"너 학교 어디야!" 만원 버스 세우고 5분간 욕설…승객 벌벌 떨게 한 기사님
10
"정부 지시로 유출자 만나"… 쿠팡 vs 정부, 누구 말이 맞나
더보기
1
서학개미
2
해킹
3
비상계엄 1주년
4
사천피 시대
5
10·15 부동산 대책
6
AI 버블
7
패밀리오피스
8
줍줍 리포트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