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구 위니아만도)는 4일 주주총회를 열어 이사회 구성을 의결하고 박성관(56·사진)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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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채' 김치냉장고와 '프라우드' 냉장고, 위니아 에어컨 등으로 잘 알려진 이 업체는 이날 대유그룹에 매각된 후 첫 주주총회를 통해 '대유위니아'로 새롭게 출범했다. 한편 박 사장은 미국 오리건 주립대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지난 2007년 위니아만도에 입사해 생산본부장 겸 연구소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