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박승민 변리사, '쉽게 읽는 특허' 책 발간

박승민 변리사가 특허실무경험을 살려 '쉽게 읽고 제대로 이해하는 특허'라는 책자를 발간했다.이 책은 기존의 특허해설서가 법조문순서에 따라 특허제도를 설명하고 있는 것과 달리 아이디어 착상에서 양산단계에 이르기까지 실제의 제품개발 사이클에 맞추어 특허제도를 해설하고 있다. 박 변리사는 제품개발 사이클을 아이디어 착상 단계, 개념개발 단계, 프로토타입 단계, 파일럿 단계, 양산 단계로 구분하고 단계별로 고려해야 할 특허제도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박 변리사는 삼성전자㈜ 정보통신부문 정보기기연구실 전임연구원출신으로 전자ㆍ기계ㆍ반도체ㆍ메카트로닉스 분야의 전문변리사로 활동중이다. 박희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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