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청원공장서 담벼락 무너져 2명이상 매몰(1보)

8일 오전 10시41분께 충북 청원군 강외면 오송리 한 화학공장 안에서 2명 이상의 작업자가 매몰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흙으로 쌓아둔 담벼락이 무너져 근로자들이 매몰됐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온라인뉴스부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