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종목·투자전략

[주담과 Q&A] 트레이스, 올해 고객사 확대로 실적 개선 이뤄지나?

트레이스가 올해 고객사를 다변화 하면서 실적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사업 전략과 올해 전망에 대해 들어봤다.

Q. 차량용 디스플레이 대형화 관련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차량용 터치스크린 관련 향후 사업 전망은.

A. 현대차에 차량용 터치스크린모듈을 독점 공급하고 있다. 트레이스의 차량용 터치스크린은 국내 최초로 자동차 품질인증 시스템인 SQ 인증을 받았다. 현재 신형 제네시스에 처음 장착 했다. 아직 터치스크린을 100% 활용 할 수 있는 UI가 나오지 않았지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탑재되면 활용도는 더욱 늘어날 것이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고 향후 전기차 시장이 확대되면 차량용 터치스크린 수요도 증가할 것이다. 현재 현대차 외에도 국내 자동차 업체와 납품 관련 협의를 하고 있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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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난해부터 고객사 다변화를 추진하면서 해외 기업과의 계약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새로 추가될 해외 고객사는.

Q. 해외 기업외에 올해 추가될 국내 고객사는.

Q. 고객사가 증가하면서 증설에 대한 의견도 나오고 있다. 추가 증설 계획은.

Q. 올해 실적 전망은.

Q. 전환사채물량 부담감이 시장의 우려로 남아있다.


노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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