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새상품] 오뚜기 숙면타입 '생우동'

[새상품] 오뚜기 숙면타입 '생우동' 오뚜기 숙면타입 '생우동' 오뚜기(대표 강신국)는 가다랑어맛을 한껏 강조한 숙면타입의 '오뚜기 생우동(사진)'을 새로 출시했다. 생우동은 매끄럽고 쫄깃한 면발에다 가다랑어와 멸치로 국물을 만들었기 때문에 깔끔하고 시원한 정통 우동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기름에 튀기지 않은 통통한 면발로 자극적인 맛을 기피하는 여성들이나 중ㆍ장년층으로부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오뚜기는 제품 포장에 트레이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냈으며 상온 보관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255g에 1,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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