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스타 서영이 관능적인 몸매를 한껏 드러낸 화보를 공개했다. '이중생활'이라는 콘셉트로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6일 동안 촬영한 이 화보에서 서영은 비키니 수영복과 블랙 드레스 등을 입고 완벽한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서영은 이 화보를 위해 체중을 무려 10kg이나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영은 '이브의 유혹: 그녀만의 테크닉', '색시몽' 시즌1, '서영의 스파이', '메디컬 기방 영화관' 등에 출연해 케이블TV 최고의 섹시 스타가 됐다. 현재는 KBS JOY '다녀오겠습니다' 시즌2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