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유통(10090)=단기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몰리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김석생 우리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달 인수ㆍ합병(M&A)이 무산된 이후 주가가 크게 떨어졌지만 낙폭이 너무 과대하다고 판단한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다시 유입됐다”고 분석했다.
해태유통은 지난달 M&A를 위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입찰서를 제출 받았으나 적격업체가 없어 M&A계획이 무산됐다.
◇기타=신풍제약우(19175)ㆍ캔디글로벌미디어(15540)
<베이징=고진갑 특파원 go@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