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남아시아 홍수로 153명 사망


지구온난화 등으로 지구촌에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인도 동부 아삼주(州)에서 홍수로 집을 잃은 주민들이 짚차에 가득 올라타 마을을 떠나고 있다. 지난 주말 인도를 비롯해 방글라데시와 네팔을 강타한 폭우로 153명이 숨지고 수백만명이 고립됐다. /아삼(인도)=AP연합뉴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