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생방송 ‘SEN 대박클럽 시즌2’에서는 지난 23일 인크레벨의 전문가 어쓰(실명 김도곤)가 ‘고수의 투자비법 강의’에 출연해 ‘분할매수와 물타기, 그리고 합봉론’을 주제로 매매전략을 설명했다.
어쓰는 관심종목으로 GS건설, 기업은행, 동국제강을 꼽았다. 이 가운데 동국제강은 매수가 2만7,000원, 손절가 2만6,500원, 목표가 3만2,000원을 제시했다.
또 이날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플렉스컴, 삼광유리, 현대그린푸드 등에 대한 종목 상담이 이뤄졌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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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클럽’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6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서울경제TV 홈페이지(www.sentv.co.kr)를 통해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