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별로는 학생과 회사원들이 각각 56.9%와 52%가 찬성, 긍정적인데 반해 자영업자와 주부들은 각각 54.6%와 53.3%로 반대 의견이 높았다.찬성의 이유로는「계약자 이익 증대」가 19.7%(94명)로 가장 많았고, 반대의 이유로는「부의 편중」이 22.5%(118명)이 가장 많았다./백재현 기자 JHYUN@SED.CO.KR
◇삼성생명 상장에 대한 견해
(단위:명, %)
직업 허용 허용반대 계 회사원 146 135 281 (52.0) (48.0) (100) 자영업 44 53 97 (45.4) (54.6) (100) 학생 41 31 72 (56.9) (43.1) (100) 주부 35 40 75 (46.7) (53.3) (100) 계 266 259 525 (50.7) (49.3)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