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클릭이사람] 인터링크시스템 회장 金秀榮씨

인터링크시스템(대표 李明根)은 10일 김수영(金秀榮·사진) 전 콤펙시스템 전송사업본부장을 회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김수영 신임회장은 49년생으로 서강대 전자공학과출신이며 대우통신상무이사 등을 거쳤다. 인터링크시스템은 89년 설립된 자본금 47억의 통신네트워크 장비 전문업체로 지난해 179억의 매출액을 올렸다. 입력시간 2000/03/11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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