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대표 안기훈) 수원사업장이 노동부로부터 안전보건 초일류기업으로 지정됐다.안기훈 사장은 진념 노동부장관으로부터 인증서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안전보건 초일류기업인증제는 노동부가 지난해 산업안전 선진화 3개년 계획을 수립하면서 기업자율에 의한 안전보건관리정착을 유도하기위해 올해 처음 실시하는 제도다.<이의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