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는 자치단체 사업으로 추진해온 ‘담배 연기없는 성북을 위한 금연사업’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2000) 인증서를 24일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부터 금연사업을 진행 중인 성북구는 금연운동 실천가를 위한 지원근거 등을 담은 ‘금연조례’를 제정하는 한편 금연홍보 거리 조성 및 거리축제 개최, 금연상담센터 운영, 금연홍보관 건립 추진 등 각종 금연홍보 및 예방활동을 펼쳐왔다.
구는 “이번 ISO인증 획득을 발판삼아 향후 20세 이상 성인남녀 흡연율을 2010년까지 30%로 낮출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