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글마당(gul.fu.st) 주관으로 국내외 한민족 문인들에게 시상하는 제2회 한민족글마당 문학상 대상 수상자로 소설가 송원희(77)씨가 선정됐다.
해외문학상 수상자로는 중국작가협회 회원인 조선족 평론가 김성호(48ㆍ옌볜작가협회평론가위원회 주임)씨가 선정됐다. 이 상은 작가의 특정 작품이 아니라 전체 활동을 평가, 시상한다. 한민족글마당에는 시인 정공채씨, 소설가 유재용ㆍ유금호ㆍ임병애ㆍ강준용씨 등이 참여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7월1일(장소는 미정)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