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센(SEN) 투자클럽 시즌2’에서는 지난 2일 정태식 소장과 센(SEN) 플러스 최병곤 전문가가 출연해 ‘한쪽 발은 항상 시장에 두어라’와 ‘장이 약세일 때는 완전한 것이 없다’에 대해 강조했다.
정 소장은 테크노세미켐을 관심종목으로 꼽으며 목표가 4만2,000원, 손절가 3만3,000원을 제시했다.
또 최 전문가는 관심종목으로 현대건설을 꼽았다. 현대건설의 목표가는 8만원, 손절가는 6만7,000원을 제시했다.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KB금융, 케이엠, 에스엔유, SKC&C, 솔고바이오, 우경철강, AP시스템 등에 대한 진단이 이뤄졌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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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투자클럽 시즌2’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4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경제TV 인터넷 사이트(http://www.sentv.co.kr)에서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