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삼성ㆍLG화재등 국내손보도 권원보험 시장진출

삼성ㆍLG화재 등 국내 손보사들도 권원보험 시장에 진출한다.21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미국 퍼스트아메리칸사가 본인가를 받아 국내 영업에 착수한 가운데 삼성, LG화재 등도 사업허가를 신청했다. 권원보험이란 부동산 거래에서 사기사건이나 본인이 알지 못하는 권리에 대한 하자 또는 결함에 의하여 소유권을 취득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했을 때 소유권을 보호해 주는 보험 상품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두 회사가 독립부서 형태로 권원보험 사업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과 LG화재는 빠르면 10월말부터 권원보험 영업을 개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국의 또 다른 권원보험사인 올드 리퍼블릭도 국내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알려져 국내ㆍ외 사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박태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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