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현대 계열분리 및 자구계획 추진일지

현대 계열분리 및 자구계획 추진일지▲99년4월23일= 현대 구조조정계획 발표 "자동차 부문 2001년까지 그룹에서 완 전분리하는 등 5개 핵심업종을 2003년까지 분리, 그룹 해체" ▲2000년3월14일-27일= 정몽구-몽헌 현대 회장 경영권 분쟁 현대경영자협의회 몽헌회장 단독체제 승인 ▲4월24일-5월3일= 현대투신 사태 ▲5월25일= 현대, 정주영 명예회장 지분정리와 현대차 지분 6.8% 매입 발표 현대차 계열분리 6월말 이전 완료 계획 확인 ▲5월26일= 현대 채권은행단, 2천억원 긴급지원 방침 발표 정부.채권은행, 현대에 지배구조개선, 경영진 문책 등 요구 현대, 정주영 명예회장 현대건설.중공업.아산 이사직 포기 발표 ▲5월28일= 현대, 유동성 확보방안 발표 정주영 명예회장, 이익치 회장 퇴진과 계열사 매각은 거부 ▲5월31일= 현대 3부자 동반퇴진 및 5조9천억원 유동성 확보 자구계획 발표 현대.기아차 반발, 몽구회장체제 유지 발표 ▲6월 1일= 몽헌회장 사직서 제출, 현대아산 이사직만 유지 ▲6월26일= 정주영 전명예회장, 현대차 지분 2.19% 추가매입으로 총 9.09% 보유 현대차, 다임러 크라이슬러와 전략적 제휴 발표 ▲6월28일= 현대, 자동차 소그룹 제외한 역계열분리 추진 발표 공정위, 역계열 분리 불가 방침 천명 정주영 전명예회장, 몽헌회장 등 방북 ▲6월30일= 공정위, 현대 역계열분리안 제출에 반려 ▲7월24일= 한기평, 현대 8개 계열사 회사채 신용등급 하향조정 ▲7월25일= 이헌재 재경장관, "현대건설 워크아웃,법정관리 없다" 현대중공업, 현대전자 빚 2천400억원 CIBC에 대지급 공시 ▲7월26일= 채권단, 현대건설 회사채 등 만기연장 결의 ▲7월28일= 현대중공업, 현대전자.증권.이익치회장 등 상대 2천400억원 외화대 납금 반환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 제기 ▲8월 1일= 채권단, 현대에 고강도 자구계획 요구 ▲8월 5일= 채권단, 현대 자구계획안 거부 ▲8월 6일= 정부, 현대건설에 워크아웃.법정관리 경고 ▲8월 7일= 정부 개각, 경제팀 교체 몽헌 회장 해외출장서 귀국 ▲8월 8일= 김대중 대통령, 현대사태 조기매듭 지시 몽헌 회장 등 소떼방북 ▲8월11일= 현대, 자구계획 초안제출 ▲8월13일= 현대 자구.계열분리안 발표(예정) (서울=연합뉴스)입력시간 2000/08/13 10:07 ◀ 이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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