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메리츠證사장에 최희문씨


메리츠증권은 26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메리츠종금과의 합병을 결의하고 신임 대표이사(사장)로 최희문(사진) 부사장을 선임했다. 이에 따라 메리츠증권은 오는 4월1일 메리츠종합금융증권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최 신임 사장은 지난 2009년 10월 메리츠증권에 영입됐으며 뱅커스트러스트 부사장과 CSFB 이사, 골드만삭스 상무, 삼성증권 캐피털마켓사업본부장 등을 지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